보이스코리아, 파이널 무대 망친 최악의 불청객 슈퍼스타K
보이스코리아 파이널 무대, 김성주의 볼썽사나운 등장 무슨 이유였을까요? 보이스코리아가 6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 하며 화룡점정을 찍어야 하는 파이널 무대를 스스로 망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금요일마다 본방사수하며 보이스코리아를 챙겨 본 열혈시청자로서 무척이나 화가나고 안타깝습니다. 사실 파이널 생방송 무대에 초청받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할 수 없이 TV로나마 피날레를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알앤비의 여신 유성은, 반전의 여왕 지세희, 4차원 보컬 우혜미, 천재 디바 손승연의 신곡과 명곡을 감상하며 정말 보이스코리아가 슈퍼보컬들의 경연이라는 것을 새삼 느낄 만큼 훌륭했습니다. 볼거리가 풍성했던 파이널 무대 but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의 파이널이 두 명의 최종 생존자가 우..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2. 5. 12.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