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ife/시사

뉴스룸 화제 김진화 대표 이력, 사회적기업가에서 변신의 귀재 잊혀졌던 이름에 대한 기억, 김진화 대표요즘 비트코인이 뜨거운 감자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투자자도 아니고 북경에 살다보니 먼나라 이야기이듯 보게 된다. 그러나 오전에 블로그 유입이 급증하는 것으로 보고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김진화 대표라는 키워드가 눈에 들어왔다. 유입링크를 따라가 보니 JTBC 뉴스룸에서 정재승 교수와 유시민 작가 등이 토론을 펼쳤는데 정작 한국블록체인협회 김진화 공동대표가 화제가 된 모양이다. 커피점에서 만났.. 더보기
최승호 사장, MBC 재건 신호탄 쐈다- 뉴스데스크 손정은-박성호 앵커 교체 엠빙신(MBC) 부활할까?출퇴근길에 늘 팟캐스트를 듣는데 주로 듣는 채널이 김현정의 뉴스쇼와 김제동의 톡투유다. 북경에서 생활하다 보니 국내 정세에 아무래도 어두워져서 꾸준히 국내 이슈를 섭취하자는 생각으로 청취한 것이 김현정의 뉴스쇼이다.두달 전 복막암으로 투병중인 이용마 퇴직기자가 나와 MBC에 복직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다고 했을때 사실 이렇게 빨리 MBC가 정상화의 길을 걸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지 않았다. 사실 등 돌린 국민.. 더보기
20대 총선, 투표결과를 바꾼 국민행동 세 가지 20대 총선 결과를 바꾼 그것은 바로!4. 13 20대 총선이 끝나고 뚜껑이 열렸는데 예측한 결과와는 다르게 16년만에 여소야대 라는 결과가 나왔다. 총선 직전 야권이 분열하며 더불어 민주당(이하 더민주)과 국민의당으로 갈렸음에도 더민주당은 110개 지역구에서 승리하며 제1당으로 올라섰다. 비례대표를 포함해도 123석을 확보 122석을 차지한 새누리당에 1석 앞섰다.여론조사의 예측을 뒤집을 만큼 이번 총선의 결과를 뒤집어 놓은 원인은 무엇이었을까? .. 더보기
20대 총선, 선관위 논란 영상 부끄럽게 만든 바로 그 영상 20대 총선 D-13, 선관위 영상 논란을 보며이번 총선만큼 투표하기 싫은 적이 있었을까? 각 정당의 공천 과정을 보고 있자니 정상적인 정당이 하나 없다. 진박이라는 신조어에 이어 진박감별사라는 말까지 나왔으니 정치판이야말로 막장 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야당의 현주소 역시 다르지 않다. 며칠 전 페이스북 탐라에서 보았던 아래 만평은 우왕좌왕 하는 정치판을 잘 보여준다.무엇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선관위의 투표 독려 영상들을 보면 더욱 한심하기 .. 더보기
[개인적인 기록] 세월호 1주기, 하루의 짧은 메모들 세월호 1주기를 보내며 끄적인 메모들 모음어제 퇴근하는 길에 달력을 보고는 소스라치게 놀랐다. 세월호 1주기가 이렇게 소리없이 찾아왔구나. 오늘도 외근과 회의에 바쁜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여느 날과 다르지 않는 하루가 될 것 같다는 사실이 두렵다. 정작 무서운 것은 1년동안 개인적으로 행동에 실천한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1년이 지났지만 아무 것도 나아진 것이 없다.세월호 1주기 새벽 페이스북 담벼락에 .. 더보기
세월호 1주기, 대통령 발표한 대국민 발표문에 감춰진 속내 세월호 1주기와 대통령의 대국민 발표문세월호 1주기의 짧았던 하루가 저물었다. 아침부터 잔뜩 찌푸린 하늘은 이내 비통의 눈물을 쏟았고 대통령은 팽목항을 찾았다. 그토록 만나길 원했던 대통령이 왔지만 유가족들은 쇼에 불과한 방문에 보이콧을 선언했다. 결국 대통령은 주인없는 방에서 세월호 1주기에 부쳐 대국민 발표문을 발표했다. 예상대로 특별할 것 없는 내용에 기존 정부의 태도와 변함없었다. 성과라면 빠른 시일 내에 선체 인양을 하겠다는 것 정.. 더보기
썰전 이철희 소장 특강, 정치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대학시절 학내신문사 기자로 활동했던 추억이 있다. 추억은 방울처럼이 아니라 그 추억은 지금 블로그를 운영하는 큰 거름이 되었고 지금까지도 안부를 묻는 좋은 사람들을 얻게 해주었다. 얼마 전 당시 편집장이었던 호랑이 선배를 만났다. 1년차 선배였지만 원래 군대에서도 바로 윗고참이 가장 무서운 법이니까. 하지만 10년이 넘어 다같이 아이키우고 늙어가는(?) 마당에 격식이란 없다.선배가 이철희 소장을 아냐고 물었다. 이철희? 소장이면 군인인가? .. 더보기
아이스버킷 챌린지 설왕설래에 대한 일침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한 설왕설래'쇼로 변질됐다' '중단되어야 한다' '곡기를 끊고 사투를 벌이는 세월호가 먼저다' '기부처를 마음대로 바꾸지말자' '본래 취지와 다르다'...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대한 다양한 말들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페이스북은 챌린지 하는 이들로 가득하다. 근래 보아 온 캠페인 중에서 이처럼 성공적인 캠페인이 있었을까 싶을 만큼 열풍이다. 기획자로 NGO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보아 온 홍보대사나 내.. 더보기
아이스버킷 챌린지, 왜 얼음물을 뒤집어쓸까? 알고 열광하자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 취지 바로알기요즘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를 강타하며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와 그가 지목한 빌 게이츠가 얼음을 뒤집어 쓰며 삽시간에 퍼진 이 캠페인은 국내까지 상륙 많은 연예인들이 참여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란 아이스버킷이 얼음을 담아두는 그릇을 의미하듯 지목을 받은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 더보기
세월호 가족 단식 3일째 광화문 광장 표정 세월호 가족 단식 3일째 광화문 광장 표정시청 부근에서 모임을 마치고 귀가하던 어제 밤 광화문 광장에서 발길을 멈췄다. 일부러 찾아간 것은 아니었는데 '세월호 가족 단식 3일째'라는 글귀를 보고 집으로 재촉하던 발길이 도저히 떨어지지 않았다. 가던 길을 돌아와 천막이 있는 광화문 광장으로 길을 건넜다.현재 세월호 참사 철저한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안전한 나라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천만인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그 옆으로 노란색 피켓의 문.. 더보기
[아고라 청원] 국내 최초 초등학교, 교동초를 지켜주세요! 우리나라 초등교육의 발상지 교동초를 아십니까? "우리나라 국보 1호는 무엇일까요?" 초등학생도 다 아는 숭례문이죠. 그렇다면 우리나라 최초의 초등학교는 어디일까요?아마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 이 물음에 답을 안 것이 몇 년 되지 않습니다. 딸아이가 입학하면서 알게 됐죠. 사실 국보나 보물도 아니고 책에서 배운적조차 없으니 모르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시험에 나오지 않는다고 없어져도 될 만큼 가치 없.. 더보기
세월호 참사 70일 서울시청 합동분향소의 풍경 세월호 참사 70일, 관심은 그만! 하지만 잊지는 마세요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70여일이 지났다. 6.4 지방선거와 브라질 월드컵에 가려 점차 우리들의 기억 속에 잊혀지지는 않을까? 아직 차가운 바다 속에 아이들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을까? 70일이 되던 24일 진도 앞바다에서 293번째 사망자 단원고 2학년 윤민지 양의 시신이 수습됐다.그리고 하루 뒤 충격 속에 등교하지 못했던 생존학생들 75명이 다시 학교를 찾았다. 평범한 18살 고등학생으.. 더보기
6.4 지방선거 박원순 서울시장 재당선, 철옹성 강남3구 무너졌다 박원순 서울시장 재당선, 철옹성 강남3구 무너졌다남북갈등은 비단 한반도만의 일은 아니다. 서울안에서도 강북과 강남의 남북갈등이 존재한다. 빈부의 격차로 볼 수도 있지만 선거가 끝나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이 서울의 남북갈등이다.물론 강남이라고 다같은 강남이 아니다. 강남 중에서도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일명 강남3구는 새누리당의 텃밭이며 투표율이 높은 지역이기도 하다.(타워팰리스가 위치한 대치동 옆 도곡 2동 득표율이 투표소별 투표율 서울 1위 동네.. 더보기
서울교육감 선거결과 승복못한다는 고승덕 후보님께 조희연 막판 역전극, 교육감 선거 과정도 결과도 드라마이번 6.4 지방선거는 서울시장 보다 쟁점으로 떠올랐던 것이 서울교육감 선거가 아닌가 한다. 고승덕, 문용린, 조희연 3파전으로 이렇게 뜨거웠던 교육감 선거가 있었나 싶을 만큼 불꽃튀는 대결이 펼쳐졌다.특히, 선거 막판 판도를 뒤집어 놓은 것은 공교롭게도 자녀들의 한 방이었다. 이미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아들의 미개한 국민 발언은 자살골과 같았는데 서울교육감 선거에서도 승패를 가를만큼 타.. 더보기
세월호에서 온 마지막 편지와 세월호 기업 성금에 대한 단상 세월호에서 보내 온 영은이의 마지막 편지...벌써 6월을 코 앞에 두고 있다. 2014년의 반이 지나가는 셈이다. 4월의 아픔은 아물어 지지도 않은 채 잊혀져 가는가... 6월 선거가 되면 더욱 그러 하겠지. 그러한 세태를 꼬집은 경향의 만평은 그래서 더욱 아프다.<5. 30일 자 김용민의 그림마당>하지만 어찌 잊을 수 있을까? 국민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 복합적인 인재로 인해 꽃 피우지 못한 어린 생명들이 바다 깊은 속에서 세상과 생이별.. 더보기
이항녕 총괄 디렉터 인터뷰로 알아보는 2014 청심ACG대회 청심ACG대회,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경험하는 축제의 장이항녕 총괄 디렉터 인터뷰로 알아보는 청심ACG대회자고로 교육정책은 백년대계라고 했습니다. 10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우라는 의미인데 하루가 멀다하고 교육정책에 변화의 바람이 불어 학부모들은 갈팡질팡 합니다. 경시대회 공화국이란 수식어가 붙을 만큼 경시대회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더니 800여 개에 달하던 경시대회들이 지나친 과열을 조장한다며 절반가량 폐지됐습니다.이제 경시/경연 대회.. 더보기
아동학대 현주소, 소원이의 죽음 과연 계모만의 책임일까? 아동학대, 병을 키우고 있는 대한민국8살의 어린 생명이 꽃 한번 피워보지 못하고 저버렸습니다. 200여 명의 고등학생들이 차가운 바다 보다 더욱 차가운 사회의 외면으로 세월호와 함께 침몰했을 때도 격분했지만 이번 역시 참기가 어렵습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새 엄마를 풀어주세요-소녀의 이상한 탄원서 편으로 칠곡 계모 살인 사건이 또 한번 국민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8살 난 소원이는 친부와 계모로부터 학대를 받으며.. 더보기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옷 벗으면 그만? 못난어른들의 행태 김시곤 사임, 사과없이 옷 벗으면 그만인가? 못난어른들의 행태0에서 영원히 멈춰버린 구조자 카운트를 보며 마음이 아파 더이상 세월호에 대해 글을 쓰는 것도 뉴스를 보는 것도 그만하고 싶었다. 다시 밝은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애써 블로그도 손보고 여행기도 올리려 했다. 너무 큰 욕심이었을까? 결국 다시 글을 쓰게 되었다.계속해서 비리는 드러나고 알 수 없는 의문은 꼬리에 꼬리를 문다. 팽목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국립남도국악원이&n.. 더보기
창조경제 시대, 블로거의 역할과 발전 방안 정책 세미나 5.7 국회 블로거의 권익은 누가 대변해주나?보통 온라인 서비스는 오프라인 서비스보다 트렌드가 빨라 사용자가 즐겨 이용하는 주기가 5년이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블로그는 출현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건재합니다. 물론 전성기 시절만 못하다고 말들 하지만 여전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운영하는 이들이 넘쳐 납니다. 아마 포털에서 완전히 블로그가 밀려나고 사람들이 더이상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지 않는다 해도 블로거는 여전히 존재할 거라 생각합니다.몇 해전 .. 더보기
세월호 단원고 유가족, 대통령과 국민 향한 기자회견[전문] "박근혜 대통령의 비공개 사과는 사과도 아니다""국민여러분. 저희 유가족에게 더 이상 미안해하지 마세요"    "5천만 국민이 있는데 박 대통령 국민은 국무위원뿐인가. 비공개 사과는 사과도 아니다""박 대통령은 오늘 분향소에서도 그냥 광고 찍으러 온 것 같았다. 진정한 대통령 모습이 아니다. 실천과 실행도 없는 사과는 사과가 아니다""장례나 추모공원 관심보다는 팽목항의 실종자 아이들을 신경써달라. 정부는 태만하고 기만적인 구조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