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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완다 등 중국 브랜드에 잠식된 러시아월드컵! 왜? 러시아월드컵인가? 중국월드컵인가?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궈주는 2018 러시아월드컵~ 그런데 이번 월드컵을 보면서 유독 눈에 띄는 것이 하나 있다. 상업광고를 금하는 올림픽과 달리 월드컵의 그라운드 밖은 세계 최고 브랜드들의 전쟁터이다. 극적으로 메시가 아르헨티나를 16강에 올려놓을 때도, 호날두가 헤트트릭을 달성할 때도, 네이마르가 집중 견제로 그라운드를 뒹굴 때 등 뒤로 보이던 광고! 중국의 완다그룹 광고였.. 더보기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눈에 띄는 청년작가 김은작 광복 73주년 기념 2018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 6.08~6.11오랜만에 따끈한 전시회 소식 하나 알려드리고자 한다. 미술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대한민국미술문화축전이 광복 73주년을 기념해 호국보훈의 달 6월에 열린다. 장소는 동대문디자인프라자 국제회의장. 무려 35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순수미술, 전통미술, 화예조형 등 다양한 형태의 1500여점에 이르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미술애호가들.. 더보기
[북경 옥류관] 정상회담 만찬장 올킬한 북한 평양냉면 직접 맛보니 비둘기를 제치고 평화의 상징으로 등극한 평양냉면!11년만에 극적으로 이뤄진 남북 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 두 정상의 만남이 뜨거웠던 만큼 언론을 비롯한 국민의 관심도 뜨거웠다. 그래서였을까?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만찬에 준비한 음식은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평양냉면이었다. 특별히 평양 옥류관에서부터 공수해온 평양냉면에 국내 언론은 물론 美 CNN, 英 가디언 등 해외언론까지도 주목했다. 새로운 평화의 상징으로 등극.. 더보기
[북경LIFE] 최악의 미세먼지를 경험하다 북경에 불어닥친 최악의 황사 미세먼지한번도 경험한적 없고, 다시는 경험해 보고 싶지 않은 최악의 미세먼지였다. 올해 최악의 미세먼지 수치라고, 미세먼지 농도 330을 넘었다고 난리를 부린지 보름만의 일이다. 출근길에는 바쁜 마음에 몰랐다가 오전 9시 스마트폰에 표시된 미세먼지 농도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1713?!!믿을 수 없는 수치에 처음엔 App이 오류가 난 것이 아닐까 싶었다. 하지만 동료의 것도 마찬가지였다. .. 더보기
평창올림픽, 놓쳐버린 골든데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평창동계올림픽, 앞으로 기대되는 메달 종목  끝날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평창 동계올림픽의 폐막이 임박하여 놓친 쇼트트랙의 골든데이는 너무 아쉬웠다. 3개의 금메달을 거머쥐었다면 당초 목표했던 금메달 8개에 근접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으니 누구를 탓할 수는 없다. 임효준이 계주에서 넘어졌고, 최민정과 심석희가 충돌하였지만 경기에 뛰었던 선수 보다 아쉬운 사람이 있을까. 그래서 올림픽의 금.. 더보기
동상이몽 추자현 먹방의 주인공 샤오롱바오 직접 맛보니 추자현 우블리 커플이 좋아하는 바로 그 샤오롱바오[小籠包] 시간이 무척 빠르다. 작년 2월말 코트를 입고 북경에 왔는데 벌써 1년이 다되어 간다. 처음 북경에 발길하면서 걱정했던 것 중 하나가 중국음식이 입에 안맞으면 어쩌지 하는 것이었다.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뚝딱 먹을만큼 까다로운 입맛은 아닌데 김치조차 외국에 나가면 흔치 않으니까.걱정은 기우였다. 고기든 채소든 워낙 볶음요리가 많아서인지 제법 북경음식이 입에 맞았고 덕분에 김.. 더보기
뉴스룸 화제 김진화 대표 이력, 사회적기업가에서 변신의 귀재 잊혀졌던 이름에 대한 기억, 김진화 대표요즘 비트코인이 뜨거운 감자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투자자도 아니고 북경에 살다보니 먼나라 이야기이듯 보게 된다. 그러나 오전에 블로그 유입이 급증하는 것으로 보고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김진화 대표라는 키워드가 눈에 들어왔다. 유입링크를 따라가 보니 JTBC 뉴스룸에서 정재승 교수와 유시민 작가 등이 토론을 펼쳤는데 정작 한국블록체인협회 김진화 공동대표가 화제가 된 모양이다. 커피점에서 만났.. 더보기
북경왕징 추천 산책코스, 명문미대 중앙미술학원 산책하다 만난 중국 최고미술명문, 중앙미술학원얼마 전 우연히 중앙미술학원(中央美术学院)을 산책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중국에서도 상당히 유명한 대학이라 한다. 호기심이 생겨 중앙미술학원에 대해 좀 더 알아 보았다. 일단 중국에서는 대학교를 학원(学院)이라 부른다. 처음엔 그야말로 사교육의 학원이라 생각했는데 한국의 홍익대처럼 베이징은 물론 중국에서 미대 중에서는 가장 명문으로 손꼽힌다. 중앙미술학원을 찾아나서게 된 것은 사실 아내가.. 더보기
[북경 대중교통] 황당사건! 두동간 난 지하철 충전카드 북경 지하철 충전카드가 부러지면 어찌해야 하나요?   요즘 추위가 매섭다. 북경도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연일 계속 되고 있는데 서울 기온을 보니 오히려 북경보다 추운가 보다. 오늘은 무려 영하 17도까지 떨어졌다는데 이거 실화인가??     날씨가 이렇게 추운 탓인지 며칠 전 퇴근길 지하철역을 향하며 교통카드를 꺼내는데 뚝 소리가 나며 카드가 두동강으로 부러졌다. 세상에 이런.. 더보기
2017년 해외가 주목한 중국 10대 IT기업 중국 최대 스마트폰 브랜드, 화웨이 1위 등극 2018년 연초를 맞아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망에서 '2017년 해외가 주목한 중국 10대 IT기업'을 소개했다. 환구시보 环球时报라가도 불리는 환구망은 영어로 글로벌타임스로 해석되는 국제뉴스 전문지이다.  북경에 살면서 놀라게 되는 것이 중국 IT기업들의 기술력과 모바일 환경이 상당히 발달되어 있다는 것인데, 외신이 주목한 중국 IT기업 1위에는 화웨이가 올랐다. 스마트폰 제조업체.. 더보기
북경에서 맞는 첫 크리스마스 장식편, 이케아 전구트리 이케아에서 산 전구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기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면? 크리스마스 선물! 선물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은? 크리스마스 트리! 산타클로스는 크리스마스 트리에 늘 선물을 놓아주시니까~ 이것이 다시 크리스마스 트리를 사야한다는 아이들의 나름 이유있는 주장이었다. 북경으로 이사오면서 거추장스러운 트리며 장식을 죄다 버렸는데 전구만이라도 챙겨올걸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다시 거추장스럽게 구입하기 보다는 미니멀한 트리를 .. 더보기
북경에서의 첫 크리스마스 준비편, 이케아 장보기 북경 왕징 이케아에서 크리스마스 준비하기북경에 와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가 코 앞에 다가왔다. 지난 주말 원래 이케아를 가려던 계획이 아니었는데 날이 좋아 가족들과 남호공원에 갔다가 어? 저 밑에 보이는 익숙한 로고는... IKEA?! 집에서 띠띠나 버스를 타고 가야만 갈 수 있는 곳인줄 알았던 이케아가 눈앞에 있을 줄이야... 마침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북경으로 이사오며 크리스마스 트리며, 전구며 다 버리고 온 터라 장식이 될 만한게 있을까 싶어.. 더보기
중국 북경의 크리스마스 풍경, 대형트리, 완다소피텔 북경도 크리스마스는 화려한 불빛과 조명중국에 와서 놀란 사실 하나! 자본주의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인 공산주의 국가이다 보니 이보다 더 자본주의일 수 없다. 할로윈은 물론 땡스기빙데이까지 챙긴다. 당연히 공휴일도 아닌 크리스마스는 12월이 되자 화려해진 거리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 크리스마스의 의미보다는 지갑 열기 좋은 연말 분위기쯤으로 여기는 것 같다. 뭐, 한국도 크게 다르진 않을듯~퇴근길이 되면 마치 명동을 걷는 느.. 더보기
중국 북경의 겨울 풍경, 얼음호수에서 놀기 in 왕징대서양 왕징 대서양신청 아파트 호수가 얼면 생기는 일중국 북경에서 처음 맞이 하는 겨울이다. 올해 2월 겨울의 끝자락을 경험하긴 했지만 추울까봐 잔뜩 코트를 챙기고 왔다가 생각보다 춥지 않아 옷장에만 넣어두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북경이 서울보다 위도가 높은데 불구하고 요즘은 서울이 더 춥다는 소식이 들린다. 지구온난화로 북극한파가 강파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며 삼한사온도 사라질 판이라 한다.제법 날씨가 추웠던 어제에 비해 추위가 풀려 아이들과.. 더보기
최승호 사장, MBC 재건 신호탄 쐈다- 뉴스데스크 손정은-박성호 앵커 교체 엠빙신(MBC) 부활할까?출퇴근길에 늘 팟캐스트를 듣는데 주로 듣는 채널이 김현정의 뉴스쇼와 김제동의 톡투유다. 북경에서 생활하다 보니 국내 정세에 아무래도 어두워져서 꾸준히 국내 이슈를 섭취하자는 생각으로 청취한 것이 김현정의 뉴스쇼이다.두달 전 복막암으로 투병중인 이용마 퇴직기자가 나와 MBC에 복직할 수 있는 날을 기다린다고 했을때 사실 이렇게 빨리 MBC가 정상화의 길을 걸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지 않았다. 사실 등 돌린 국민.. 더보기
아이폰X, 아이폰8 부진 딛고 북경에서도 대박행진~ 북경에서 먼저 만나 본 아이폰X, 홈버튼 없이도 예술아이폰 시리즈가 출시하면 긴 대기줄이 늘어서던 북경의 싼리툰 애플 매장. 하지만 아이폰8이 출시되던 날의 풍경은 달랐다. 판매율이 저조하자 암매상들은 오히려 가격을 낮춰 팔기 위해 애를 썼다. 그렇게 아이폰8의 부진은 애플 자존심에 생채기를 남겼다.얼마 전 중국인 회사 동료가 아이폰8 플러스를 구매했다. 중국의 온라인 쇼핑몰 징둥에서 샀다는데 정가 6,688위안 보다 저렴하게 할인하여 팔린다고 한다.. 더보기
글로벌 IT브랜드 친환경 성적표- 페어폰, 애플 선두권, 삼성 LG 하위권 인기 IT브랜드들의 친환경 성적은?우리가 늘 손에 휴대하고 다니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IT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IT기업들은 얼마나 친환경적일까? 며칠 전 그린피스가 공개한 친환경 성적표에서 애플이 2위에 올랐고, 국내 대표 브랜드인 삼성과 LG는 D등급으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국제환경 NGO 그린피스가 발표한 <2017 친환경 전자제품 구매 가이드>에 따르면 네덜란드 기업 페어폰이 종합평가에서 B등급으로 총 17개 브랜드 중 전체 .. 더보기
아이폰8/아이폰8 플러스, 북경에서 보고 기대감 떨어진 이유 중국에서 아이폰이란?중국에 살면서 좋을 때는 이럴 때가 아닐까 싶다. 갓 출시된 신형 아이폰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것. 한국은 3차 출시국이다 보니 주위에서 어떠냐고 반응을 물어보는데 사실 큰 기대가 없었기 때문에 시일이 좀 지나서야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8을 살펴봤다. 기대감이 낮았던 이유는 첫째, 중국 내에서 반응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은 1차 출시국이자 애플의 최대 시장이다. 단순히 인구가 많기 때문이라고 볼 순 없다. 미국 브랜.. 더보기
브런치 연재하는 북경라이프, 트래픽이 무려 10만 돌파 북경라이프, 브런치에서 본격 연재북경에 온 지 3개월이 되어 간다. 시간은 3개월이지만 두터운 코트를 입고 와서 벌써 반팔 여름 티셔츠를 입고 있으니 북경의 3계절을 경험한 셈이다. 한국에서 처음 중국에서 일하기로 결심한 후 일기쓰듯 시간순으로 기록을 하고 싶었다. 블로그는 이미 노출이 되어 버리니 조금은 조용한 채널(?)을 찾았고 브런치가 적합하다 생각했다. 매거진 이름은 북경에서 마케터로 살아남기라 이름 짓고 북경의 라이프와 비즈니스에 .. 더보기
미세먼지 주의보! 오늘자 북경과 서울 미세먼지 농도 비교 북경라이프의 필수 어플, 미세먼지 측정앱 설치북경에 산다고 하면 가장 먼저 듣는 말이 "공기 괜찮아?"이다. 중국 갔으니 미세먼지 해결 좀 해보라는 말도 듣는다.(내가 무슨 힘으로 ^^) 한국의 높아만 가는 미세먼지 농도가 중국발이라는 인식이 높으니 당연한 결과이다. 나 역시 북경 오면서 대기질이 가장 신경쓰였는데 사실 북경에 와서 처음 놀랐던 것이 인상적일 만큼 파아란 하늘이었다. 여기가 북경 맞나 싶을만큼 맑은 하늘! 물론 매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