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유소년클럽리그, 통계로 예측하는 결선진출 팀은?
현대차 KFA 2011 유소년클럽리그 결선 진출 위한 마지막 라운드 무더운 여름을 보낸 현대자동차 KFA 2011 유소년클럽리그가 이제 왕중왕을 뽑기 위해 결선 진출팀을 가립니다. 그동안 4월부터 지역예선이 뜨거운 열기 속에 전국에서 펼쳐졌는데요. 2회째 맞는 대회는 지역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을 비롯한 6개 광역시와 9개 도에서 총 247개 팀이 출전했습니다. 등록선수만 4,621명에 달하는 대규모 전국대회입니다. 여기서 리그를 통해 각 조 1위에 오른 팀들이 이제 권역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하게 됩니다. - 권역예선 - 일정 : 10월8일 또는 9일 / 권역별 유치승인 지역운동장 참가 대상 : 각 지역 내 리그 순위 1위 팀 (10월 2일 최종 순위한) 경기 방식 : 3개팀 풀리그 / 4개팀 승자패자 ..
아이러브스포츠/축구
2011. 9. 28. 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