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공부 비책이 있으신가요?
새해가 되면 1년 계획을 세우며 그동안 못했던 계획들을 비장한 마음으로 다시 세우곤 하죠.
금연을 한다던지 묵혀놓은 영어책을 다시 펼친다던지 말이죠. 그 중에서 영어는 참 다양하게 시도해봐도 쉽게 늘지가 않습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비책 있으신가요?
순간 이 전화를 끊을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기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ya"
"May I speak to OOOOO? this is OOOO"
"She's not in office now. May be She will be back in an hour"
오 연습한 것도 아닌데 나도 모르게 대답을 하더라구요. 일단 상대의 말이 들리니까 대답을 생각하게 되고 완벽하진 않더라도 자신감있게 이야기 하면 상대방도 말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꾸준히 듣고 말하기가 중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듣고 말하는 것입니다. 난 영어를 완벽하게 했어라고 해도 몇 년간 입밖으로 말하지 않으면 잊혀지는 것이 언어이고 영어입니다. 제가 어느정도 감을 익히고도 화상영어를 그만둘 수 없었던 것은 스피치 연습을 계속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사용하지 않으면 잊혀져 버릴까봐
그것이 외국에서 생활하며 배우는 것과 국내에서 배우는 것의 차이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써먹을 일이 거의 없잖아요. 업무적으로 필요하거나 외국인 친구라도 있으면 모를까...
이상이 영어공부를 잘하고 싶어하는 분들께 제가 화상영어를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만약 이 글을 보시고 화상영어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분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제가 2년동안 수업하고 있는 올인원 랭귀지인데요. 새해 영어공부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새해 맞이 할인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 상 25분 보다는 50분 수업을 권하고 횟수는 많을 수록 좋지만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내지 말구요. ^^
처음 시작할 때 저도 여러 곳을 알아봤는데 이 정도 가격 나오는 곳이 없더라구요. 쓰다보니 본의아니게 홍보글이 되었지만 -사실 사장님의 부탁이 쬐끔 있긴 했죠 ㅋ - 정말 좋은기회라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사장이 친구라 제 소개받았다고 하면 더 싸게 해준다고 합니다. ㅋㅋ (댓가성 글은 아닙니다.)
아무튼 다른 곳과 비교 한번 해보시고 선택하세요. 품질은 제가 보장합니다.
우리 모두 올해는 영어! 잡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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