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소녀시대가 막대사탕을 흔들며 1집 활동하던 1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부터 짧았던 치마가 불안하다.
앗, 윤아 치마 조심....
이번엔 제시카의 치마가 위험합니다.
결국, 사고를 치는군요... 누군지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예상했는지 핫팬츠를 입었군요 ^^
티파니도 위험합니다. 본인도 아찔했는지 가슴을 쓸어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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