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예전 모습을 보는 것은 언제나 즐겁다.
2008 피스퀸컵 수원 대회를 돌아보니 많은 스타들이 함께했다.
1년 전이라 지금은 느낄 수 없는 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먼저,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는 소녀시대. 이때만 해도 사탕을 수줍게 흔드는 걸그룹이었다. Gee가 뜨기 전이니 인기절정의 오르기 전의 소녀시대라 할 수 있다. 효연이가 강심장에서 말한 사탕한드는 바로 그 모습이다.
이들이 누구인가? 요즘 최고의 섹시아이돌로 인기를 구사하는 브아걸이다. ㅋ
나르샤는 섹시한 가발을 쓰기 전이고 가인을 보라, 아주 평범해보인다. 오히려 이 사진에서 가장 주목되는 이는 바로 미료이다. 저 포즈의 저 표정... 누구와 흡사하지 않은가? ㅋㅋ
신 봉 선이 생각나는 것은 나뿐인가? ^^
올해 쏘리쏘리로도 인기를 끌었지만 많은 예능프로그램에 나오며 예능인으로 살아가는 슈주이다.
앗 요즘 보기힘든 강인도 있다. ㅋ 인상까지 찌푸리며 열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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