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Top10 절반이상 우승후보 울랄라 세션 지목
슈퍼스타K3가 생방송 무대로 진출할 Top10을 확정하면서 서인국, 허각에 이은 세 번째 스타탄생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3는 우승상금을 5억 원으로 올리며 지난 시즌 어느 때보다 더욱 지원자들이 몰렸습니다. 버스커버스커가 막차를 타며 Top10의 윤곽이 드러났지만 현재까지 두각을 나타내며 주목받고 있는 참가자는 울랄라 세션, 투개월, 신지수 정도입니다. 그럼 과연, Top10에 뽑힌 이들은 누구를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을까요? Top10 55%가 울랄라 세션 우승자할거라 인터뷰 먼저 만난지 두 달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을 팀명으로 삼은 투개월과 소년장사 김도현이 울랄라 세션을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습니다. 김예림의 독특한 음색과 도대윤의 서브보컬이 돋보이는 투개월이 우승을 ..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1. 9. 26.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