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회에서는 드디어 지형(김래원)과 서연(수애)이 결혼으로 어려운 사랑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서연의 고모는 결혼하기 전까지 특유의 오도방정을 떨었지만 다행히 식장에선 펑펑 울지 않았고 지형의 부모는 향기의 부모를 찾아가 모든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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