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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우승, 웸블리 스타디움 현장사진 대공개

아이러브스포츠/축구

by 하얀잉크 2011. 5. 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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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박지성의 맨유를 꺾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2년만에 다시 우승컵을 들어올린 기쁨도 컸지만 무엇보다 그 장소가 축구의 성지 웸블리 스타디움이라는 점에 더욱 의미를 더했습니다. 맨유로서는 자국에 위치한 웸블리에서 완패했기에 슬픔이 두 배였습니다.

영국에서 민박사업을 하고 있는 후배가 바르셀로나와 맨유가 격돌했던 결승전날 웸블리를 찾았답니다. 그야말로 축제와 같은 현장의 분위기를 엿보는데 사진만큼 좋은 것이 없죠. 혼자보기 아까운 월드컵 결승에 맞먹는 뜨거운 현장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웸블리 파크역부터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


웸블리 스타디움은 웸블리 파크역 근방에 있는데 유니폼을 갖춰입은 축구팬들로 인해 역에서부터 분위기가 뜨겁습니다.



눈에 뛰는 것이 공식스폰서인 하이네켄의 공격적인 마케팅입니다. 하이네켄의 마케팅은 워낙 유명한데 역 개찰구 출입문 배너까지 만들었군요. 온통 하이네켄의 녹색으로 가득합니다.


역 앞에 삼삼오오 모여있는 축구팬들로 가득합니다. 아무래도 바르샤의 원정이다 보니 바르셀로나 팬들이 유독 눈에 띕니다. 숫자 상으로 전혀 밀리지 않는데요.


저멀리 꿈의 구장 웸블리가 보입니다. 성지로 가는 인파가 끝이없습니다. 이들의 행렬을 보는 것도 장관입니다.

꿈의 구장 웸블리 스타디움 입성





드디어 도착한 웸블리 스타디움. 경기를 앞두고 비가 한 두방울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챔스결승의 열기를 누르기에는 역부족이죠. 사람들은 전혀 동요치 않고 경기장으로 향합니다.





오피셜 유니폼 판매부스는 시즌이 끝났음에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얼굴에 페인팅 하는 맨유 축구팬. 저렇게 얼굴에 새기는군요. ^^


이 분은 뭥미? ㅋㅋ 경찰과 포즈취하는 바르샤 팬




맨유 VS 바르샤 챔스결승 티켓 암표가 350만원

이 날 암표가 무려 2000 파운드까지 치솟았다고 합니다. 한화로 350만원이 넘습니다. 결국 후배는 근처 바에서 응원을 했다고 하네요. ^^


비야의 쐐기골이 터지고 바는 쥐죽은듯 고요해집니다.


상실한 맨유팬들... ㅠㅠ 바르샤 너무 잘해~


사진 제공해준 맘씨착한 커피콩민박의 사장님입니다. ㅎㅎ 하필 이 날 경찰과 같은 색상의 점퍼를 입었군요. 사진 다시 한번 땡큐합니다.

런던가시면 커피콩민박 한번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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