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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녀축구스타 2탄

아이러브스포츠/축구

by 하얀잉크 2009. 12. 2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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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한국을 찾은 해외 미녀축구스타들에 이어 2008년에도 많은 미녀축구선수들이 방한했다.

2006년 당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미국의 헤더 미츠도 2년 후에도 한국을 찾았다. 하지만 2004년 ESPN이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스타로도 뽑혔던 그녀였지만 세월탓인지 조명은 다른 미녀들을 향했다.


공항에 도착한 헤더 미츠. 여전한 미모에도 불구하고 아래 2년 전 사진을 보니 세월의 무게가 느껴진다. 물론 사진의 차이가 크지만 - 너무 뽀샵 줬다. ^^;


새로운 해외 미녀축구스타로 주목받은 4명. 언론으로부터 인터뷰 할 당시 사진.
호주 선수 2명, 아르헨티나, 미국 선수 각각 1명씩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주목을 받은 선수는 호주의 엘리스 페리 (당시 18살) 호주의 윤아(소녀시대)로 불리웠던 페리는 호주 국가대표와 크리켓 국가대표를 겸하는 독특한 이력을 지니기도 했다.

아직 앳띤 페리. 아직도 그녀는 10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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