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화제 김진화 대표 이력, 사회적기업가에서 변신의 귀재
잊혀졌던 이름에 대한 기억, 김진화 대표 요즘 비트코인이 뜨거운 감자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으나 투자자도 아니고 북경에 살다보니 먼나라 이야기이듯 보게 된다. 그러나 오전에 블로그 유입이 급증하는 것으로 보고 유입경로를 살펴보니 김진화 대표라는 키워드가 눈에 들어왔다. 유입링크를 따라가 보니 JTBC 뉴스룸에서 정재승 교수와 유시민 작가 등이 토론을 펼쳤는데 정작 한국블록체인협회 김진화 공동대표가 화제가 된 모양이다. 커피점에서 만났던 사회적기업가, 김진화 대표 잊혀졌던 이름 김진화. 벌써 8년전의 일이다. 한 커피점에서 김진화 대표를 만나 강연을 들은 것이. 당시 그의 직함은 사회적기업 오르그닷의 대표였다.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기업가와 가상화폐 비트코인과는 거리가 멀어 동일이름을 잘못 검색한 헤..
Life/시사
2018. 1. 19. 1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