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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피부비결을 훔치다, 더샘 하라케케 토너

제품 리뷰/패션/Shoping

by 하얀잉크 2012. 10. 11.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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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의 피부비결을 훔치다, 더샘 하라케케 토너

 

요즘 장안의 화제인 아이유 토너 아시나요? 더샘의 화장품 모델이 된 이후 더욱 청순해지고 성숙해졌다는 소리를 듣는 아이유인데요. 그녀의 피부에 더욱 촉촉하게 숨결을 불어넣어주는 화장품 더샘 하라케케 토너를 소개해 드립니다.

 

 

 

덥다고 칭얼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찬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하긴 벌써 올해도 달력 세 장밖에 남겨두지 않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가장 먼저 챙기는 것이 보습크림인데요. 물론 피부가 건조해지면 보습에 유난히 신경쓰는 하얀잉크지만 이번 제품은 제가 아닌 아내를 위해 준비했습니다.

 

 

 

뷰티의 여왕이 추천한 최강 보습 토너

 

사실 수분토너만 해도 수많은 브랜드에서 제품이 쏟아지다 보니 어떤 걸 골라야 할지 막막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뷰티의 여왕을 보게 되었는데 보습 토너들을 브랜드별로 실험을 해주더라구요. 세 가지 브랜드 비교실험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하라케케를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특명, 아내의 피부 보습을 지켜라!

 

아이들 키우랴 학교 강의 나가랴 피부돌볼새 없이 바쁜 아내. 마침 프레스블로그에서 하라케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망설임 없이 신청했습니다. 이미 비교실험으로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반갑게 아이유 토너인 하라케케 토너가 도착했습니다.

 

 

 

 

 

앞으로 아내피부의 보습을 책임지라는 특명을 받은 더샘 하라케케 토너입니다.

더샘은 브랜드명이고 풀네임이 어반 에코 하라케케 토너인 모양입니다.

케이스부터 자연주의가 물씬 느껴지지 않나요?

 

 

 

 

하라케케? 뉴질랜드에서 온 보습의 왕

 

사실 하라케케 추출물이라 하는데 하라케케가 뭘까 궁금했습니다. 여러분은 아시나요?

 

 

 

 

하라케케는 보습의 왕이라 불리는 뉴질랜드의 가장 오래된 토착 식물 중 하나입니다. 오직 청정지역인 뉴질랜드에서만 자란다고 하니 귀한 식물이죠? 뉴질랜드의 마오리족은 예로부터 하라케케를 피부 진정과 수분 공급제로 사용해 왔다고 해요. 알로에 베라보다 보습효과가 뛰어나다고 합니다. 

 

하라케케 토너는 더샘이 세계적 유기농 브랜드인 리빙 네이처와 공동개발 하여 탄생시켰다고 합니다. 슈스케도 그렇고 요즘 대세는 콜라보레이션이네요 ^^

 

 

 

돋보이는 감각적인 디자인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디자인이었습니다. 마치 하라케케 잎사귀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였습니다. 천천히 보실까요?

 

 

 

 

 

 

뚜껑을 열면 펌프식으로 압력을 가해 화장품이 나오도록 고안되어 있습니다.

뚜껑이 나무인지 알았는데 무늬만 나무고 플라스틱이더라구요.

 

 

 

 

아이유가 직접 알려주는 아이유의 피부 피결!

 

촉촉한 아이유 피부 부러우셨나요? 더샘 모델인 아이유가 직접 피부 비결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광고촬영 메이킹 필름도 있고 아이유의 하라케케 토너 사용하는 방법도 주목하세요.

 

 

 

 

 

 

아내도 반한 젤 타입의 보습효과

 

아내가 충분히 사용해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10일을 사용했는데요. 결과는 만to the족!! 강력 보습토너 추천~ 기존 토너 제품과의 차별성이라면 하라케케의 특성을 살려 젤 타입으로 피부에 흡수시킨다는 것입니다.

 

 

 

 

아이유 따라잡기. 과연 정말 흡착력이 강한지 실제 손바닥에 크게 한번 펌프를 한 뒤

손바닥을 뒤집어 봤습니다. 정말 끄떡없네요. 말하지 않아도 보습효과가 느껴지시죠?

 

 

 

한쪽 손등을 하라케케 토너로 발라보았습니다. 바르지 않은 손과는 확연하게 차이가 나죠?

아내는 기존에 사용하던 토너보다 당기는 느낌이 없고 보습효과도 더 오래간다고 했습니다.

 

보습효과에 대해서라면 저도 일가견이 있는지라 살짝 써봤습니다. 직접 써봐야 감을 알죠 ^^ 

일단 향이 참 좋았습니다. 젤 타입이라고 해도 문지르면 금새 쉽게 펴발라졌구요.

얼굴에 발라도 답답하지 않고 촉촉한 느낌이었습니다.

 

 

 

엄마가 수분 토너 쓰는 모습이 부러운지 우리집 공주님도 탐을 냅니다.

자꾸만 손을 올리는 아이에게 한번 발라줬더니 느낌이 좋은지 자꾸만 더 달라고 합니다.

"딸내미~ 이건 고생하는 엄마를 위한 거란다! 엄마를 위해 양보하기~~ ^^"

 

 

 

보습토너 추천! 더 자세한 정보는 더 샘 홈페이지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위의 배너를 클릭하면 http://www.thesaemcosmetic.com/web/main.php로 이동합니다.

 

 

 

 

하라케케 토너와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하라케케 크림의 효과도 궁금하네요. ^^

 

 

 

 

확실히 좋은 건 소비자들이 금새 알아차리죠~ 벌써 3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해요.

감사의 의미로 이벤트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올 가을 피부! 하라케케 토너로 지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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