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2, 마지막 배틀라운드 강타의 한 수 신유미-이재원
보이스코리아2, 강타의 한 수 신유미 VS 이재원 보이스코리아2 마지막 배틀라운드의 하이라이트는 예고한대로 강타 팀의 신유미와 이재원이었습니다. 이시몬과 유다은을 배틀라운드에 붙여 놓은 백지영에게 정신이 나갔다고 말한 강타의 작품입니다. 시즌1에서 유독 약팀으로 분류되었던 강타 코치가 칼을 갈고 나온 것 같다는 인상을 받을 만큼 두 사람의 배틀은 최고의 무대였습니다. 이시몬과 유다은의 배틀라운드에 뒤지지 않을만큼 강렬했고 배틀라운드의 마지막을 장식할 만큼 화려했습니다. 이하이 스승 신유미, 한판승으로 우승후보 떠올라 신유미와 이재은이 배틀라운드에서 함께 부른 노래는 1960년대 곡 김추자의 . 18세 소녀 이재원이 소화하기에는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예상을 깨고 포텐을 터뜨리며 신유미에 뒤지지 않는 무대..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4. 13. 1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