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박시환 91점 호평한 윤종신 심사평 주목하는 이유
슈퍼스타k5 박시환과 임순영의 엇갈린 운명 Top10의 첫 생방송 무대가 끝나고 박시환과 임순영이 나란히 무대에 섰다. 라이벌 미션에서도 함께 무대에 섰던 이들이지만 이번엔 상황이 달랐다. 한 명은 Top8 진출, 한 명은 탈락. 얄궂은 운명의 기로 속에서 합격의 선택을 받은 것은 박시환이었다. 임순영은 심사위원 점수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시청자들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했다. 또 한번 시청자 투표가 박시환을 살려냈다. 심사위원 박시환 임순영 이승철 78점 83점 윤종신 91점 92점 이하늘 82점 80점 총점 251점 255점 아마추어 오디션에서 팬덤이 있다는 것은 매우 유리한 일이다. 특히 시청자 투표가 심사위원의 심사보다 비중이 높을 때 그러하다. 첫 생방송은 시청자투표 60%, 심사위원 40%..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10. 5.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