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의 보스턴 진출설에 떠오른 섹시스타 헤더 미츠
지소연 선수가 아줌마 되어서도 선수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는 지난 포스팅을 통해 미국진출 소식을 전했습니다. 지소연, 미국진출로 아줌마선수까지 기대한다 헌데 이적예정으로 물망에 오른 구단이 보스턴 브레이커스라는 사실을 들으니 떠오르는 선수가 한 명 있습니다. 미녀 축구선수, 헤더 미츠에 대한 추억 보스턴 브레이커스 소속으로 미국대표팀에서 수비수로 활약한 미녀 축구선수. 헤더 미츠. ESPN에서 실시한 온라인 투표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 스타로 선정된 바 있고 올림픽을 빛낼 섹시스타로도 당당히 축구를 대표해 이름을 올렸었습니다. 여기서 ESPN을 MBC ESPN이라고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 헤더 미츠(Heather Blaine Mitts) / 축구선수 출생 1978년 06월 60일 신체 키165cm..
아이러브스포츠/축구
2010. 8. 6.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