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스토리의 재발견, 아침발행 최선일까?
아침시간은 블로거들에게 그야말로 전쟁터입니다. 다음 메인 혹은 다음뷰 베스트를 노리는 글들이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가득차죠. 부지런한 새가 벌레를 잡는다고 부지런한 블로거들 참 많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포스팅 올리고 이웃방문까지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저같이 게으른 블로거나 출근준비로 바쁜 블로거를 위해 예약발행이 있어 틈새시장을 노릴 수 있습니다. 다음뷰 랭킹의 상관관계 다음뷰를 통한 유입이 가장 많은 저는 베스트감이라 생각되는 글은 다음날 아침 예약발행을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베스트가 가뭄에 콩나듯 하여 지난 1월 한 달동안 베스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약 37,500명이 방문했지만 다음뷰 랭킹은 곤두박질을 쳤습니다. 다음뷰 랭킹이 방문자 수나 추천숫자에 민감하지 않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낀 ..
IT/블로그이야기
2011. 2. 8.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