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Top8 강한 여풍 속 우승 예측 어려운 이유
최강 보컬들의 대결로 우승은 더욱 안개속 보이스코리아가 네 번째 생방송을 마치며 Top8을 확정지었습니다. 이제 다음 주 세미파이널이 펼쳐지며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섰지만 우승자는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미 지난 주 백지영 팀과 길 팀에서 강미진, 유성은, 하예나, 우혜미가 세미파이널 진출을 확정된 가운데 신승훈 팀과 강타 팀의 경연이 있었는데요. 장재호의 '편지'가 최고의 1분 시청률을 기록하고도 결과는 흥미롭게도 남성 참가자들의 전원 탈락! Top8 전원이 여성으로 구성되는 진기록을 낳았습니다. 손승연, 기립박수 속 우승 후보 급부상 보이스코리아 우승을 점치기 어려워진 이유는 새로운 우승 후보 손승연의 등장때문입니다. 블라인드 오디션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손승연은 배틀라운드에..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2. 4. 29.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