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최우수블로거 수상을 자축하며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청년블로거로 3개월 활동을 마감하며 지난 포스팅을 통해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수고한 청년블로거들이 함께 모인 자리에서 하얀잉크가 최우수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까오~ 짝짝짝 사실 일주일이 지난 이야기인데 늦게서야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지난 포스팅에서 이미 할 말을 다 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좀 아껴둘걸 그랬습니다. ^^ 지난 포스팅글이란... 사회적기업 청년블로거의 3개월 행복했습니다 이것이 시상식(?)에서 수상한 상장입니다. 3개월 간 활동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행복했다고 스스로 격려했지만 막상 최우수블로거를 발표하는 순간에는 욕심이 마구 나더군요. ㅎㅎ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그동안의 수고를 한꺼번에 보상받은 느낌에 기분이 완..
사회적기업-소셜벤처
2010. 12. 11.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