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키워드의 위력과 위키트리 위력에 두 번 놀라다
나꼼수 즉 나는꼼수다 열풍이라고 합니다. 그냥 그런 줄만 알았습니다. 여의도 공연에 직접 가 본 것도 아니고 그 인기를 피부로 느끼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나꼼수 관련하여 블로그에 올린 글로 인해 실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나꼼수와 블로그지수의 상관관계 나꼼수 관련된 글을 써보신 분들은 느끼셨을 겁니다. 키워드로서의 나꼼수가 얼마나 매력있는지를요. 위의 제 블로그 방문자 그래프를 살펴보면 5일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볼 수 있습니다. 4일동안 방문자가 4,000~5,000으로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기존의 2배 이상입니다. 나꼼수 미국원정길에 딴지건 한국정부 향한 노암 촘스키의 대답은? 정봉주 끝장토론에서 말한 나꼼수 없앨 수 있는 가..
Life/시사
2011. 12. 9.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