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박시환 Top10 탈락에 숨겨진 제작진의 본심
슈퍼스타k5, 변상국에 이은 박시환도 충격의 탈락 슈퍼스타k5 제작진이 초강수를 둔 것일까? top10이 공개된 방송에서 박시환은 컨디션 난조에도 불구하고 김광진의 를 열창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라이벌미션 당시 걸렸던 감기가 낫지 않아 목상태는 여전히 좋지 않았지만 그가 가장 자주 불렀던 노래고 감정도 이입이 잘 된다고 말한 만큼 무난하게 깔끔한 고음을 선보였다. 그럼에도 그의 운명은 바뀌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미 박시환의 운명이 결정된 편지를 바꾸지 않았고 봉투를 열어 본 그는 탈락의 운명을 받아들여야 했다. 이에 반해 그의 8년 전 친구이자 라이벌인 임순영은 합격 통지를 받아 희비가 엇갈렸다. 심사위원들은 임순영이 부른 하림의 를 듣고 마음을 바꾸었다. 희미하게 찍힌 top10 도장을 받아..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9. 28.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