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한경일 향한 조권 심사 혹평이지만 정확했다
조권의 심사평 어땠길래 비난받나? 슈퍼스타k5에 출전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한경일의 무대가 드디어 전파를 탔다. 아이돌 일색으로 변해버린 가요계에서 잊혀진 11년차 가수 한경일은 자신이 가수임을 숨기고 본명 박재한으로 도전했다. 공정한 심사와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마음도 있었고 을 히트시킨 인기가수 한경일은 이미 대중에게 잊혀진 껍데기에 불과했다. ▶ 관련글 - 한경일, 본명 박재한으로 슈퍼스타k5 지원한 사연 인터뷰 보니 한경일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심사위원 앞에서 승부수를 던졌다. 메인 심사위원 이승철 앞에서 그의 노래인 를 열창했다. 자신의 뛰어난 가창력은 기억해주리라 생각했지만 노래가 끝날 때까지 그를 알아보는이는 없었다. 한경일을 가요계에 발붙이기 힘들게 만든 아이돌의 대표 가수인 2AM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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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4.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