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 TV 보다 2배 재미있는 생방송 현장관람기
슈퍼스타k4, 탑 4 문턱에서 유승우-김정환 탈락 슈퍼스타k4에서 천재성을 인정받던 16살 유승우와 군바리 김정환이 탑4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나란히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탑4에는 딕펑스, 홍대광, 로이킴, 정준영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쉬운 탈락이었지만 김정환과 유승우는 서로를 뜨겁게 안아줬습니다. (탑4에게는 오리지널 박스카 큐브가 주어지는데 어찌보면 가장 필요없는 사람들이 떨어진 것 같기도 합니다. 고등학생과 군인) 그 뜨거웠던 현장을 직접 다녀왔는데요. 흥행에 실패했다는 평을 받는 슈스케4임에도 뜨거웠던 현장의 열기와 TV보다 2배 재미있었던 현장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슈퍼스타k4, 뜨거운 생방송 현장을 가다 슈스케 시즌3에는 소셜기자단 자격으로 매주 생방송을 다녀왔지만 이번 시즌에는 처음 가..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2. 11. 4. 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