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주목 이작품! 오디네리 레이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박감독 데뷔하다 올해로 16회 맞은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가 날씨만큼 부천을 뜨겁게 달구었는데요. 아쉽게 오늘 폐막한다고 합니다. 폐막식 사회는 김성수와 박정아가 맡았다고 하는데 그래도 29일까지 상영은 계속되니까 주말을 이용하실 분들은 가보시면 좋겠네요. 영화제는 신임감독의 등용문 화려한 여배우들의 드레스? 으례 영화제에는 톱스타들이 등장하고 화려한 의상들이 화제가 되는데요. 사실 영화제는 신인감독들의 등용문이기도 합니다. 영화와 거리가 먼 저에게 이번 부천국제영화제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절친한 친구의 입봉 작품이 판타스틱 단편걸작선에 선정되어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는 사실~ 톱스타들이 걸었던 그 레드카펫을 박감독도 걸었답니다. ㅋㅋ (제 절친이에요. 비록 딸내미 ..
문화 리뷰/공연 전시 영화
2012. 7. 27.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