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에서 캠핑과 바베큐를 즐긴다? 한화프렌즈 기자단 100일 정모
한화프렌즈 100일 기념 후끈한 정모 현장 주5일제 정착으로 캠핑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하지만 캠핑을 하려면 텐트부터 준비물도 꼼꼼히 챙겨야 하고 바베큐라도 구워먹으려면 교외로 나가야 합니다. 가족들과 주말마다 텐트 싸들고 한강공원이며 가까운 꿈의 숲이며 다녔는데 늘 아쉬운 것은 고기를 구워먹지 못한다는 거였거든요. 하지만 무거운 짐도 필요없이 몸만 가서 캠핑을 할 수 있다면? 그것도 서울 도심에서 바베큐도 지글지글 먹을 수 있다면? 와우 그런 곳이 있을까요? 이번 달 한화프렌즈 기자단 워크숍이 특별한 곳에서 열렸는데요. 그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하얀잉크는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20명의 블로거가 매달 한번씩 정모를 한답니다. 그런데 프렌즈 기자단이 이번 달 100일을 맞았습니다..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2012. 10. 30.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