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맞은 아이들을 위한 한화의 전통문화체험 서당캠프
27년만의 한파로 춥기만 한 겨울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더욱 더 이불 속으로만 파고들려 하고 저역시도 블로거의 본분을 잊은 채 게으름만 피우고 있습니다. ^^ 이런 방학이 되면 집에만 있는 아이들 어디로 데려갈지 이웃집 영수와 순이는 학원다닌다는데 사교육을 해야 하는 건 아닌지 부모님들 걱정이 많아지시는데요. 한화그룹에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다문화가정 아동들을 대상으로 전통문화 체험을 위한 서당캠프를 진행했다고 하네요. 한화와 함께하는 서당캠프 100여 명 어린이 참여 매서운 추위와 함께 동장군의 기세가 꺾일 줄 모르는 가운데 한화그룹 충청지역 계열사 연합 봉사단은 14일~16일 2박 3일간 공주 도령서당에서 대전, 충남∙북 외국인 복지관과 연합하여 다문화가정 및 일반가정의 저학년 어린이 1..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2013. 1. 20.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