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백배 기업광고, 나는 불꽃이다 CF 한화이글스 편
한화그룹 광고, '나는 불꽃이다 한화이글스' 요즘 TV에서 눈길을 끄는 광고가 한 편 있습니다. 마리한화라는 수식어를 만들어 낼 만큼 올 시즌 프로야구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화 이글스를 소재로 한 광고인데요. 예상대로 모기업인 한화그룹의 기업 광고인데 그동안 브랜드가 아닌 그룹 광고가 이렇게 공감을 불러 일으켰던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역대급이란 생각입니다. 올해 한화그룹 광고는 현재 한화이글스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는 각 주인공들을 소재로 하여 총 세 편으로 기획되었는데 바로 감독과 선수, 그리고 팬이 그 주인공입니다. 사실 지난 몇년 간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 활동한 덕분에 유심히 한화그룹의 광고를 지켜봐왔습니다. 매번 메시지와 공감이 부족하다고 지적 하며 만년꼴찌에도 보살처럼 언제나 응원해 주는..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2015. 7. 31.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