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 강미진 우승하려면 락(Rock)을 버려라!
보이스코리아 첫 생방송 이변은 없었다 보이스코리아의 치열한 생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과는 달리 각 코치 팀당 6명씩 총 24명이 생방송에 진출했는데요. 첫 방송에서 길 팀과 백지영 팀의 2명씩 모두 4명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결과는 제가 지난 리뷰에 올린 예상 시나리오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네요. ▶ 보이스코리아 생방송, 길 팀 VS 백지영 팀 대결 속 예상 시나리오 지난 생방송의 묘미는 생방송에서도 주눅들지 않고 실력발휘한 최강보컬들을 보는 맛이었습니다. 위대한탄생, K-Pop스타 등의 오디션이 생방송에 접어들며 급격하게 보컬들의 실력과 흥미가 떨어진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성과입니다. 아쉬웠던 강미진의 유혹의 소나타 강력한 우승후보가 많은 신승훈 팀이 빠..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2. 4. 1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