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킹키부츠 론칭 파티, 클럽 뱅가드 뜨거웠던 현장스케치
킹키부츠 론칭 파티 in 클럽 뱅가드 불금도 아니고 월요일 저녁부터 신나게 놀아볼까? 빠른 비트와 스피커가 터질듯한 클럽 음악에 어깨가 절로 들썩들썩~ 여기가 바로 물 좋기로 소문난 라마다 호텔의 클럽 뱅가드란다. 3년만에 클럽행~ 무슨 일이야, 도대체?! 화끈도 하시지. Hot한 뮤지컬답게 킹키부츠 론칭 파티가 클럽에서 열렸다. 어찌 안가볼 수 있겠는가. 칼퇴하고 달려간 뜨거웠던 론칭 파티 현장을 소개한다. 킹키부츠로 물들인 스테이지, 입구 한켠에는 지니 킴 슈즈가 진열되어 있다. 배우들이 극중에서 신은 슈즈인가 싶어 찍었더니만 이번 행사 협찬사인 모양이다. 30~50년대 헐리우드 스타의 글래머러스 감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 전지현 등 수많은 셀러브리티가 신는다는데 나는 ..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4. 10. 30.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