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를 부리다 집이 떠나가라 울어도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다 하시네요.
한복을 곱게 입은 아이들과 어른들께 세배를 드렸습니다.
마침 큰 아이가 최근에 방송댄스를 배운 것을 보여드리기로 했습니다. 원더걸스의 Be my baby ~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보다 더 감동적인 딸아이의 편지 (20) | 2012.02.15 |
---|---|
슈퍼스타K3 눈 앞의 스타들도 잠에는 장사없습니다 ^^ (18) | 2011.10.31 |
[2011 청소년 통일 UCC 공모전] 통일 왜 해야할까? 딸아이의 뜻밖의 대답 (0) | 2011.10.1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