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앙증맞은 기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나눔열차의 수익금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되어 기아와 질병으로부터 고통받고 있는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쓰인다고 하네요.
이것이 티켓입니다.
자 그럼, 나눔열차를 타고 남이섬의 늦가을 정취를 느껴볼까요?
Let's Go!~
열차를 타고 가면서 스피커로 들리는 섬의 안내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좌우에 무엇이 있는지 소개해주는데 전 이미 다 알고 있던터라 섬에 도착하자 마자 열차를 이용하면 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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