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이 보이는 하늘 위로 수놓은 불꽃들.. 하지만 하늘이 너무 밝습니다
강렬한 불꽃을 담은 이 사진도 인상적이었는데 왼쪽의 연기가 아쉽습니다.
불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그림자와 함께 잘 어울어진 사진인데 가로등도 아쉽고 불꽃이 선명하게 나오지 못했습니다.
역시 이 사진만한게 없네요. ㅋㅋ 사실 깨워도 일어나지 않고 울화통이 터지며 아이에게 보여주려 찍었던 사진인데 묘하게 폭죽아래 평화롭게 잠든 아이의 얼굴이 어울립니다. 그런데 폭죽 터지는 굉음이 대단했는데 불구하고 잠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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