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퀸컵은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여자축구대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격년제로 2년마다 열리는 피스퀸컵이 올해 3회째를 맞게 되는데 개막을 앞두고 아쉬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얼마 전 타계하신 디자이너 앙드레 김 선생님의 빈자리가 그것입니다.
앙드레 김 선생님이 타계하셨을때도 피스퀸컵과 관련해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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