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6.2 지방선거 결과, 1표차 승부의 재대결

Life/일상다반사

by 하얀잉크 2010. 6. 3. 02:27

본문

이번 지방선거에 큰 변수가 많습니다. 아직 개표가 끝나지는 않았지만 대부분의 광역시장직에 현직 시장이 당선된 반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한명숙 후보에 밀리고 있습니다. 그 격차는 좁혀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벌어지고 있네요.

아무래도 많은 이들의 이목은 서울시장에 쏠려 있습니다. 가장 뜨거운 격전지인 셈입니다. 하지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전 고성군수 선거에 관심이 가더군요.

1표 차이의 박빙 승부... 정말?
지난 2008년 고성군수 선거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요? 물론 전 고성군민이 아닙니다만 그 박빙의 선거결과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당시 무소속으로 황종국, 윤승근 두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다 정말 놀랍게도 1표 차이로 황종국 후보가 고성군수 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습니다. 윤승근 후보는 얼마나 땅을 쳤을까요.


재미있는 것은 당시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 네 명이 차례로 1위부터 4위를 차지했습니다. 민주당으로 나온 신명선 후보는 꼴등을 하고 말았네요. 고성의 정치성향을 알지못하지만 재미난 결과입니다.

2010년 외다리나무에 다시 선 두 후보... 결과는?
그리고 2년 전의 두 후보가 이번 선거에 다시 만났습니다. 이번에는 윤승근 후보가 칼을 갈고 한나라당으로 적을 옮겼습니다. 황종국 후보는 여전히 무소속으로 나왔습니다. 정말 배짱이 좋습니다.

결과는 어찌되었을까요? 개표가 마감된 결과 무소속의 황종국 후보가 또 다시 박빙으로 윤승근 후보를 물리치고 고성군수에 재차 당선되었습니다.


위의 결과를 보듯이 1.1% 차이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지난 2년전보다는 격차가 많이 났지만 사실 아주 박빙이었죠. 황종국 후보의 뚝심이 엿보인 결과입니다.

선거로 인해 보게된 반가운 심은하
이번 선거의 Tip은 지상욱 서울시장 후보로 인해 만날 수 있었던 심은하가 아닐까 합니다. ^^ 개인적으로 한나라 VS 민주의 싸움에 관심없는 젊은층의 표심이 심은하 효과로 인해 지상욱을 향하지 않을까 생각도 했는데 큰 반향은 없었네요. ^^

어쨌거나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여신 심은하의 투표소 방문은 반갑기만 합니다. ^^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