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 테이1위, 현장에서 느낀 감동과 긴장감
현장에서 바라 본 슈퍼스타K의 성공 이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컨셉인데 반해 이미 스타반열에 오른 가수들이 나와 경합을 벌였던 는 방송을 보며 꼭 한번 현장에서 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졌습니다. 일전에 저도 리뷰를 썼지만 김건모 사태로 인해 그 바람은 당분간 이뤄지기 어려울 듯 합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를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는 테이, 임정희, 신해철, 김창렬, JK김동욱, 선데이, 문희옥 등 인기스타들이 오페라의 아리아를 부르며 매주 한 명씩 탈락, 최고의 오페라스타를 뽑는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주는 쥬얼리의 김은정이 탈락했는데 오늘은 누가 탈락할까 보다는 가수들의 어떤 새로운 ..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1. 4. 10.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