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끝판왕 보이스코리아 시즌2 컴백 엿보기
오디션 끝판왕 보이스코리아 시즌2 컴백 엿보기 오디션 끝판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면 오직 목소리로 승부했던 보이스코리아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 코치진의 라인업은 변함없지만 더욱 막강해진 출연진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기자간담회를 통해 신승훈 코치가 전반적으로 참가자들의 실력이 상향 평준화 됐다고 밝혔기 때문이죠. 그럼, 과연 코치들은 누구 팀에서 우승자가 나온다고 예상했을까요? 지난해 손승연을 우승시킨 바 있는 신승훈 코치는 백지영 코치를 지목했습니다. "시즌2에서 백지영 코치가 가장 두렵다. 워낙 욕심도 많을 뿐더러 정말 팀원을 살뜰히 챙긴다"며 "특히 지난 시즌1에서 내가 우승한 후에 나를 가장 많이 견제하고 코치인거 같다"고 백지영 코치를 지목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에 반해..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2. 22.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