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가 SNS 통해 사회를 바꿀수 있을까? 애너벨 박과의 번개!
Coffee Party(커피당)에 대한 기억 SNS에 대한 스터디를 하다가 미국 보수주의 유권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티파티(tea party)를 스터디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커피당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이 그 주축에 서 있다는 점에 매우 흥미를 느꼈죠. 티파티는 세금을 늘려 큰 정부를 만들려는 오바마 행정부의 국정운영에 반대하는 유권자들이 단결해 단순한 풀뿌리 운동을 벗어나 시민들의 투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2010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초선의원이 1/3이나 당선됐는데 그 중 공화당 하원의원 8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티파티 소속이었습니다. 그에 대항하기 위해 진보진영에서 만든 것이 커피당, Coffee Party입니다. 한국인이 만든 새로운 풀뿌리 운동, Coffe..
사회적기업-소셜벤처/사회적기업가 인터뷰
2012. 6. 11.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