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해피빈 콩저금통을 만들었습니다. 말 그대로 우여곡절입니다. 개설을 위해 한 10번 이상의 글을 쓰고 수정했습니다. 이미지와 동영상까지 올려 완성한 글이 무엇때문인지 수 차례 오류가 발생하여 두 번을 몽땅 날려먹고 조금씩 저장하는 방법으로 등록을 겨우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제 블로그에 붙이기 위해 10번 이상의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당연히 코드값을 주는 줄 알았던 저금통은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카페, My 해피빈에만 담아갈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무작정 소스코드 복사하여 하나씩 적용해 봤으나 사이드바에서 오류가 발생 결국 배너 제작으로 대체하여 설치했습니다. 좋은 캠페인은 다양한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어야 함에도 네이버 안에서만 공유하려는 네이버의 폐쇄성이 아쉽기만 합니다.
오른쪽 사이드바 최상단에 설치한 것이 보이실 겁니다. 매달 7만원 이상의 수익을 가져다 주는 구글 애드센스를 내리고 내린 결단입니다. (물론 애드센스는 본문에도 있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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