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디터에서 사진을 부른 모습. 앞서 설명한대로 왼쪽에 툴 박스와 오른쪽에 네비게이터, 레이어, 히스토리 박스를 볼 수 있습니다. 포토샵의 기능들을 완벽하게 구현시켜 놓았습니다.
상단에 있는 메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진 회전은 물론이고, 명도/대비, 채도/색상을 조절할 수 있고 사이즈 조절 역시 가능합니다. 그리고 랭기지를 누르면 23개국 언어로 지원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맨 마지막에 한국어도 지원됩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필터 기능입니다. 포토샵의 모든 필터 기능을 구현시킨 것은 아니지만 아트포스터(위 사진), 옛날사진처럼, 파스텔효과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포토샵이 없다고 망설일 필요없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사진편집과 함께 블로깅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추신 이 글이 다음뷰 베스트에 뽑힌 걸 이제서야 알았네요. ^^; 이 둔함이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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