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디자이너 대표단, 빈 유엔본부서 "UN SDGs 실현 위한 청년의 역할" 발표
얼마 전 피스디자이너 청소년 대표단이 오스트리아 빈 유엔본부를 찾아 연설을 하고 왔다고 합니다. 청심국제중고에 다니는 학생들인데요. 학교에 피스디자이너 동아리를 운영하며 교내 환경 캠페인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답니다. 1년전에는 저도 함께 청심 피스디자이너와 스위스 제네바 유엔본부에 가서 그간 UN SDGs 실현을 위해 활동했던 프로젝트 성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BTS가 유엔총회에서 'love myself'라는 메시지를 통해 희망을 전파한 것처럼 유엔본부에서 어떤 연설을 했는지 아래 보도내용을 통해 보시죠. YSP는 청심 피스디자이너 UN캠프를 오스트리아 등지에서 7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심국제중고 소속 피스디자이너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된 이번 캠프에는 10여명의 학생..
Life/시사
2024. 3. 27.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