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정은우의 탈락보다 충격적인 김민지의 탈락
슈퍼스타k5, 독이 된 시청자투표 김민지와 임순영의 뒤바뀐 운명 슈퍼스타k는 역시 여성 보컬의 무덤이었던 것일까? 첫 생방송에서 제작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걸그룹 위블리가 탈락하더니 2회 생방송에서 정은우와 김민지가 탈락했다. 이제 남은 것은 첫 여성 보컬 우승에 도전하는 송희진 뿐. 지난해 슈퍼스타k4에서도 첫 생방송에서 이지혜와 볼륨이 탈락하고 마지막 여성 참가자인 안예슬마저 두 번째 생방송에서 탈락한 바 있다. 그런 흐름을 이해하고 있더라도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두 번째 생방송에서 정은우의 탈락보다 충격적이었던 것은 김민지의 탈락이었다. 60%의 시청자 투표가 박시환은 살릴 수 있었지만 김민지를 탈락시키는 독이 되었다. 사실 이 날 경연은 송희진이 독주채비를 하지 못하고 삐걱하는 사이..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10. 12.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