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스타, 이하늬의 위험한 몸매자랑 어디까지 할텐가
오페라스타가 방송될 때마다 이슈로 떠오르는 것이 MC 이하늬의 드레스입니다. 드레스코드가 아니라 몸매가 얼마나 노출되었냐 하는 것입니다. 한 주간 열심히 갈고닦아 아리아의 한 소절을 무대에서 보여주는 가수들로서는 자신들의 모습보다 MC의 노출이 더 주목받고 있으니 기분이 어떨까요? 오페라스타 3회를 현장에서 직접 보니 이 날은 그동안 가슴선을 강조해왔던 것과는 달리 다리에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하늬는 한쪽 라인이 찢어진 차이니즈풍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얼핏 봐서는 노출이 그리 심해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이런 드레스가 보일듯 말듯 하기에 더욱 섹시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무대를 수차례 드나들어야 하는 MC에게 이런 드레스는 맞지않아 보였습니다. 걸음걸이에 맞춰 드러나는 다리라인은 지나치다 싶을만큼 노출..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1. 4. 18. 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