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생명 CSR, 나눔 실천하는 오렌지푸드 박스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CSR), 따뜻한 연말보내기 프로젝트 2013년 올해도 이제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은 연인들의 축제 크리스마스도 있고 한동안 소홀했던 동호회나 지인들과의 송년회도 있어 훈훈함이 가득하죠. 가는 해가 아쉽긴 하지만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두근거림과 설레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연말은 두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훈훈한 이면에는 차가운 얼음처럼 얼어붙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아직도 연탄보일러에 의지해 생활하시는 독거노인이나 방학이 되면 급식을 먹을 수 없는 소외계층 아이들이 우리 이웃에 많습니다. 연말이 되면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스한 손길이 이어지지만 대부분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아쉽습니다. 하얀잉크는 기업들의 CSR 활동에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나눔의 소식들..
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2013. 12. 10.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