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여는 클래식, 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축제
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축제 in 예술의전당 봄봄봄, 봄이 찾아 오면 이제 예술의전당이 떠오른다. 클래식으로 봄날을 여는 예술의전당의 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다. 개인적으로 클래식에 관심 가지게 된 계기가 한화프렌즈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를 즐기면서 부터였다. 한화그룹이 협찬하는 프로그램이라 2년전부터 관람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사치스러운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는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시작된 교향악축제는 국내 최고, 최대의 음악축제로 우리나라 음악문화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는 예술의전당이 자랑하는 간판 프로그램이다. 서울과 지방간의 음악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시도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연주자와 청중 모두를 위한 '진정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
기자단-필진/한화프렌즈 기자단
2014. 3. 29. 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