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TV, 굿네이버스가 맺어준 이승철과 카디자와의 특별한 인연
슈퍼스타K3 심사위원 이승철의 따뜻한 나눔이야기 11월 11일 드디어 슈퍼스타K3의 우승자를 뽑는 날입니다. 생방송으로 치뤄지기에 결승에 오른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가 누구보다 떨리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수 개월간의 슈퍼스타의 옥석을 가리기 위해 심사위원석을 지킨 이승철, 윤종신, 윤미래 세 명의 심사위원에게도 특별한 날이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승철에게 오늘은 또 한번 특별한 날입니다. 아프리카 차드에서 알게 된 8살 소녀 카디자와의 인연이 2011 SBS 희망TV를 통해 방송되기 때문이죠. 이승철의 따뜻한 나눔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빛을 잃어버린 세상에서 사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지난 3월에 찾았던 아프리카 차드는 쨍쨍 내리쬐는 햇볕과 불어오는 먼지에 눈을 뜨기조차도 힘든 곳이었습니다. 그..
나눔 그리고 기부/나눔이야기
2011. 11. 11. 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