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티스토리 달력을 소개합니다
2011년 티스토리 달력이 내게 오다 어제 늦게까지 잠을 청하지 못한 탓에 살짝 졸음이 오려던 오전시간. 반가운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티스토리 달력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한 탓에 처음 받아보는 티스토리 달력입니다.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시죠.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소포로 온 박스입니다. 생김새가 피자케이스와 같은 구조입니다. 하지만 안에 피자 대신 예쁜 달력이 담겨있네요. ^^ 달력 위에 쪽지같은 것이 접혀있어 펼쳐보니 2011년 캘린더입니다. 한 장에 열 두달이 깔끔하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요건 책상에 잘보이도록 붙여놔야겠습니다. ㅎㅎ 이제 달력을 살펴봐야죠. 깔끔한 대형로고를 디자인한 달력의 표지입니다. 이제 2010년이 정말 며칠 남지 않았군요. 내..
IT/블로그이야기
2010. 12. 30.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