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과 멋이 공존한 올리브 페스타에서 만난 알렉스와 박수진
연예블로거도 아닌 것이 CJ 소셜기자단을 하다보니 자주 연예인을 접할 기회가 생깁니다. 며칠 전 딜리셔스 TV인 올리브 페스타에 초대받아 제네시스 프라다 쇼 룸에 향했습니다. 청담동에 위치해 럭셔리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곳입니다. ^^ 반가운 오렌지색 배너가 보입니다. 올리브 페스타 Delicious Summer Night. 네 오늘 프로그램 진행자들의 맛스런 음식까지 맛을 볼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가 배가됩니다. 내부는 이미 파티분위기로 무르익어 있습니다. 여성들이 참 많더군요. 그래서 초대가수로 온 10cm도 노래할 맛이 난다고 했지요 ^^ 무대가 가까운 자리로 자리를 잡고 앉으니 다양한 치즈와 건과류가 셋팅되어 있습니다. 샴페인, 맥주, 음료에 심심하지 않을 안주거리입니다. 캔들이 아주 차분한 분위..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1. 7. 6.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