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다음뷰 베스트에 초연할 수 없나?
블로거, 다음뷰를 분석하다 어두운 터널을 지나온 느낌입니다. 블로그를 하며 지난 5개월 동안말입니다. 분명 새해들어서도 저는 변함없이 블로그에 꾸준히 포스팅을 했지만 다음뷰 랭킹은 그야말로 요동을 쳤습니다. 글 보관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월을 제외하고는 지난달인 4월까지 변함없이 20개 이상의 글을 올렸습니다. 한 달을 기준으로 했을때 2/3 즉 3일 중 이틀은 글을 쓴 셈입니다. 제 이웃분들은 아시겠지만 비록 매일 업데이트 하지는 못하지만 제 블로그에는 적어도 간단한 스크랩이나 베끼기로 적당히 떼우기식의 컨텐츠는 없습니다. 소소한 공지성 글이라도 제가 이해하는 범위에서 컨텐츠로 소화시켜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뷰 랭킹의 비밀 그럼에도 지난해 11월부터 떨어지기 시작한 다음뷰 랭킹은 깊은 수렁에 빠져 헤..
IT/블로그이야기
2011. 5. 1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