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결승전 허를 찌른 쓴소리 이하늘의 노잣돈 심사
슈퍼스타k5 이하늘의 쓴소리 공감되는 이유 슈스케5 우승자는 19살 플로리다에서 온 박재정이었다. 하지만 5억원의 상금이 걸린 결승 무대라고 하기에는 실망스러웠다. 이승철은 역대 최악의 결승 무대라고 혹평한 가운데 이하늘의 쓴소리와 노잣돈 심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슈퍼스타k4 예선 심사위원으로 로이킴을 슈퍼패스로 합격시켜 우승의 일등공신이 되었던 이하늘. 이번 시즌 여성 심사위원의 빈자리를 메우며 메인 심사위원으로 올라섰지만 당초 감성적인 심사평을 할 것으로 기대된 것과는 달리 이승철 보다 더욱 독한 혹평을 마구 쏟아냈다. 이번 결승에서도 이하늘의 혹평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1라운드 김광석의 과 현진영의 를 부른 박시환의 무대가 끝난 뒤부터 혹평은 시작됐다. 노래를 들어보니 유종의 미로 끝나기는 힘들 ..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11. 16. 0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