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5, 포텐 터진 송희진 불문율 깨고 첫 여성우승자 탄생할까?
송희진 바람기억 두 번째 포텐, 박시환 보다 주목 슈퍼스타k5 Top10의 첫 생방송이 무대에 올랐다. 60% 이상의 을 받은 박시환이 예상대로 Top10에 올라 Top8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 날 주인공은 박시환이 아니라 송희진이었다. 박시환이 심사위원들의 혹평을 받은 반면 열 번째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송희진은 심사위원 윤종신과 이하늘로부터 10명 중 최고의 무대였다는 찬사를 받으며 가장 먼저 top8 진출을 확정지었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나얼의 을 선곡한 송희진은 여린 몸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포텐을 터뜨렸다. 정다희와 라이벌 미션에서 부른 이후 두 번째이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내가 찾는 선천적 재능을 타고 난 보컬리스트라고 극찬한 뒤 컨디션만 좋았다면 더 좋은 점수를 받았을 것"이라..
기자단-필진/CJ소셜리포터즈
2013. 10. 5. 02:19